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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 11:23 - Tech story

실버스톤(SilverStone) 브랜드 STCOM과 한국 유통 계약 체결

오랜시간에 걸쳐 꾸준하게 한국시장에서 판매되어 왔지만 그 존재감은 크지 않았던 실버스톤(SilverStone)이 ASUS 메인보드, PALIT 그래픽카드 유통사로 유명한 STCOM과 한국 유통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STCOM이 실버스톤(SilverStone) 제품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은 수냉쿨러 제품으로 출시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SilverStone PF360 ARGB STCOM 과 SilverStone PF240 ARGB STCOM 모델입니다. 

 

 

 

[다나와] SilverStone SST-PF360-ARGB STCOM

최저가 174,000원

prod.danawa.com

 

 

[다나와] SilverStone SST-PF240-ARGB STCOM

최저가 130,800원

prod.danawa.com

실버스톤(SilverStone) 은 기존에 STCOM이 아닌 다른 유통사도 한국시장에 유통해왔지만 사실상 방치(?)상태로 할수 있을 만큼 마케팅이나 서비스 정책등이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STCOM이 유통하게 되면서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비스(AS) 부분에서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고 무려 21년동안 전문적으로 컴퓨터 부품을 한국시장에서 유통해온 STCOM이 서비스를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보증기간이 상당히 중요한 RGB 수냉쿨러 특성상 보증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은데 실버스톤(SilverStone) STCOM 제품군은 무려 5년의 품질보증기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STCOM에서 유통하는 모든 실버스톤(SilverStone) 제품에 대해서 최대 3억원이 보증되는 삼성화재 생산물 책임보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합니다. 

 

소비자 과실이 아닌한 수냉 누수로 인해서 PC 내의 다른 부품들이 손상된 경우라도 안심하고 보증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보증 정책 없이 단순히 가격만 저렴하게 해서 팔고 문제가 발생하면 나 몰라라 하는 제품들이 생각보다 많은 점을 볼 때 확실한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