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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2. 09:30 - Tech story

애드센스광고 노출비율 주의! 특히 모바일에서 정책위반 위험

애드센스가 최고의 온라인 광고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한국적인 상황으로 볼때 별도의 고객센터등을 운영하고 있지 않아 애드센스 운영 정책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운영정책이 중요하지만 놓치기 쉽지만 중요한 애드센스 정책을 소개해드립니다. 


애드센스 정책관련 부분은 수시로 변동이 있으므로 관련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지속적으로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광고가 한 화면을 모두 차지해서는 안된다

무슨말일까요? 방문자가 사이트를 방문했을때 보여지는 화면내에서 애드센스 광고가 전체화면을 차지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컨텐츠를 보기위해서 화면을 내리면서 클릭을 유도하는 행위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PC화면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사실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러나 모바일 특히 디스플레이가 작은 4인치 대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는것입니다.


가장 수익성이 좋다고 알려진 포스트 본문 상단 배치 광고비율이 높아 상당수가 정책위반이 되고 있습니다.




 

위의 애드센스 광고 구성은는 모바일은 물론 PC화면에서도 정책위반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목을 제외한 텍스트(컨텐츠)가 보이지 않고 특정한 화면에서 애드센스광고와 대형이미지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광고클릭 효과를 위해서 336 픽셀 애드센스 2개를 상단 배치했는데 모바일에서는 좌우폭이 좁아 연속으로 애드센스배너가 일자로 보여지게 됩니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100% 정책위반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경고를 받거나 경고없이 계정해지가 되기전까지는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것은 애드센스 수익금이 일정수준이하인 사이트는 모니터링 많지 않아 사전 경고가 이뤄지지 않다가 수익이 일정수준이상이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경고후 지정된 기간내에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계정은 해지됩니다. 또 경고없이 바로 해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의 이미지의 경우는 한차례 경고 조치후 전체 배열을 수정했거나 혹은 사전에 정보를 입수하여 최적화한 경우로 보실수 있습니다. 350 픽셀 배너를  상단에 배치했지만 우측에 배치하여 텍스트가 먼저 보일수 있도록 한것입니다.


물론 모바일에서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제목과 텍스트사이의 여백을 최소화 하여 최대한 텍스트가 많이 보일수 있도록 배열하고 이후 애드센스 배너가 노출되도록 하였습니다.


상단에 광고 2개를 연속배열하는것은 자유지만 정책위반을 피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와 관련된 팁등은 별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