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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8. 9. 09:30 - Tech story

잘못된 라벨표시는 구글 애드센스정책에 위배

광고 주변에 테두리를 넣거나 클릭을 유도할수 있도록 강조하는 것 그리고 오해를 유발시켜 광고가 아닌것으로 오해를 유발하는 라벨 표시등은 정책에 위배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정책에 위배되는 방식으로 광고를 진행하게 되면 계정정지등의 조치를 당할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위의 이미지는 잘못된 광고 배치사례라고 하겠습니다. 


"주인장이 추천하는 상품과 서비스" 라는 라벨을 애드센스 광고 바로 윗단에 배치하게 된다면 광고 클릭을 권유하는 라벨이 될수 있습니다.


이러한 라벨 표시는 문제가 될수 있으며 정책위반으로 계정정지등을 당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책위반을 했음에도 아무런 조치가 없어 괜찮은 듯 생각이 되더라도 문제가 확인되면 경고 또는 바로 계정정지가 될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계정이 정지되면 다시 애드센스 계정 승인을 받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블랙리스트에 등재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정책위반 요소가 없는지 수시로 점검해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잊지마셔야할 것은 계정취소시 다른 구글 계정으로 등록해도 금새 다시 취소된다는 것입니다. 


IP를 바꾸고 계정도 전혀 관계없는 계정을 준비해야 하는등 계정취소를 당하시면 매우 피곤한 상황이 발생되므로 심각한 정책위반을 범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