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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3 11:38 - 테크스토리 Tech story

주택 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의 차이점은?

일반적인 경우,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대출을 받게 됩니다. 이중 주택구입시점에서 가장 흔하게 대출을 받게 됩니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는 금액단위가 크기 때문에 이자에 대한 금리가 비교적 낮더라도 잘 확인해야 재무상태에 흔들림이 없을 것입니다. 


이자는 크게 일시상환방식과 분할상환방식이 있습니다. 


이중 일시상환 방식의 경우는 비교적 이해하기가 쉬워 혼동이 발생하지 않지만 분할 상환방식의 경우는 잘못 이해하시는 경우등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분할상환방식의 대표적인 2가지 타입인 주택 원리금 균등 상환과 원금균등 상환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리금과 원금에서 "리"라는 글자 한글자 차이지만 매우 다른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원리금 균등 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의 차이점은?


원리금 균등 상환 : 

매기간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갚아나가지만 초기 상환금액의 비중에서 원금보다 이자가 많고 후기로 갈수록 원금비중이 높아지는 상환방식입니다. 


원금 균등 상환: 

원금을 대출기간으로 나누고 매기간 상환시점에서 원금이 일정비율의 원금을 상환합니다. 이자는 대출잔액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방식입니다. 


각 이자 상환방식에 대한 기본 지식


1) 상환기간이 길수록 이자비용은 증가합니다. 물론 상환기일이 도래했을 경우 한꺼번에 많은 원금을 상환해야 하므로 주택등 대규모의 대출의 경우는 상환기간을 넉넉하게 잡는것이 좋습니다. 


2) 분할상환 방식에서는 원금균등상환 > 원리금균등상환 > 애드온방식 의 순서대로 유리합니다. 


애드온방식은 주택보다는 자동차등의 할부판매에 많이 이용되는 방식인데 일정액의 원금을 갚아나가도 이자는 항상 대출원금에 대한 비율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3) 채권자 위험부담이 클수록 이자율은 상승


신용대출보다는 담보대출이 이자율이 낮습니다. 따라서 일정수준이상 그리고 중장기 자금이 필요한 경우 주택 담보대출을 우선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대출의 경우는 개인 신용도가 담보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택대출등의 큰 규모 대출을 준비하는 경우는 사전에 신용카드를 통한 현금서비스등을 자제하고 신용관리 서비스등을 신청하여 신용도관리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변동금리 상품은 고정금리 상품과 달리 이자율 변동에 따른 손해를 은행등에서 쉽게 만회할수 있어 이자가 좀 더 낮습니다. 


따라서 중단기 자금이라면 변동금리상품 부터 확인해 볼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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